[항해플러스] 1주차 - 시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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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플러스
항해플러스 과정 내에서 제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지금까지의 회고나는 현업에서 지금까지 시니어에게 지도받으며 개발한 경험이 거의 없고,항상 모르는 부분은 혼자서 공부하며 개발을 해오고 있었다. 그럼에도 나름 일머리가 있고 꼼꼼한 성격 덕에 나름 현업에서 인정받으며 개발을 해 왔다.하지만 항상 사내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들에 대해서만 주로 학습하게 되었고,정말 많은 트래픽을 경험하거나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해 보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항해플러스 참여 계기마찬가지로 혼자서 계속 공부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잘하는 시니어분들은 실전에서 어떻게 개발하시는지에 대한 궁금함도 항상 존재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개발 커뮤니티나 여러 활동을 참여하게 되었고,커뮤니티들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던 항해플러스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