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회고
·
일상
현재2024년이 끝났다. (이미 오래전에)2023년 회고 때도 미루다가 1월 5일에 겨우 작성했었는데,2024년 회고는 그보다 한 달이나 더 지난 2월에서야 작성한다.그만큼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다. 새해 첫 곡은 데이식스의 HAPPY를 들었다. 지금의 나지금의 나는 이직한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일하고 있고,항해플러스 과정과 여러 스터디 및 외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달까지가 개인적으로 상당히 바쁠 기간이어서,평일에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던 잠도 줄여가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작년에는작년에는 3년 넘게 다니던 첫 회사를 그만두고, 처음으로 이직을 시도했다.그리고 목표했던 대외활동 및 다양한 경험을 위해 재직자 부트캠프인 이너써클에도 참여했고,성장하기 위해 이것저것 참여하고 공부하며 정말 열심히 ..